「1990년대 일본 회화전」 개최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에서는 신세계갤러리, 일본국제교류기금과 공동으로 1960년을 전후해 태어나 현재의 일본 미술을 이끌어가고 있는 작가들의 그룹전으로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이름이 널리 알려진 나라 요시토모(奈良美智), 아이다 마코토(会田誠), 무라카미 다카시(村上隆)를 비롯한 9명의 작가들이 제작한 작품들을 전시하는「1990년대 일본 회화전」을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 일 시: 2011년 5월 13일(금)~31일(화) / 오전 10시30분~오후 8시
▶ 장 소: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해운대구 우동 1495번지)
▶ 주 최: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 / 신세계 센텀시티 / 일본국제교류기금
▶ 내 용: 1990년대 제작한 일본을 대표하는 회화 작품 55점 전시
▶ 참여작가: 나라 요시토모(奈良美智), 아이다 마코토(会田誠), 무라카미 다카시 (村上隆), 누카타 노부히코(額田宣彦), 마루야마 나오후미(丸山直文), 지에조 타로(千恵蔵太郎), 고바야시 다카노부(小林孝亘), 후쿠다 미란 (福田美蘭), 에치젠야 요시타카(越前谷嘉高) 등 9명
▶ 관 람: 무료
▶ 문 의: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 공보문화부(051-469-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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